7일 불이난 세운상가「가」동 상인 40여명은 8일 상오10시부터 세운상가 시공자인 현대건설 부사장실에 몰려가 불탄시설과 손해를 보상해 내라고 농성을 벌였다.
상인들은 현대건설에서 전기배선을 「시멘트」벽속으로 넣지 않고 겉으로 늘어뜨렸기 때문에 누전의 가능성이 있어 여러차례 시정을 요청했었으며 7일 화재가 났을때도 상인들이 출근도 하기전에 불이난 것으로 보아 화인은 누전에 틀림없다고 주장, 현대건설에서책 임져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7일 불이난 세운상가「가」동 상인 40여명은 8일 상오10시부터 세운상가 시공자인 현대건설 부사장실에 몰려가 불탄시설과 손해를 보상해 내라고 농성을 벌였다.
상인들은 현대건설에서 전기배선을 「시멘트」벽속으로 넣지 않고 겉으로 늘어뜨렸기 때문에 누전의 가능성이 있어 여러차례 시정을 요청했었으며 7일 화재가 났을때도 상인들이 출근도 하기전에 불이난 것으로 보아 화인은 누전에 틀림없다고 주장, 현대건설에서책 임져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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