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다잉을 통하여 아름다운 삶을” 효원 힐링센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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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의미의 ‘웰빙’ 바람이 불었다 그러던 것이 몇 년 전부터는 잘 죽는 것을 찾기 위한 ‘웰다잉’ 이라는 단어가 오르내리는가 싶더니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위한 ‘힐-다잉’이 현대인의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그 중심에 효원 힐링센터 힐-다잉(임종) 무료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힐-다잉이란? 힐링(치유)+웰다잉(죽음)의 합성어로 죽음 체험을 통해 치유한다 라는 뜻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많고 적음의 차이만 있을뿐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상처를 가지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힐-다잉(임종) 체험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치유하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효원 힐링센터의 힐-다잉 체험은 미래의 남은 삶을 새롭게 설계 해볼 수 있는 일련의 과정으로 먼저 영정사진을 준비, 죽기 전에 꼭 남기고 싶은 말들을 유언장으로 작성 해보고, 지나온 삶을 회고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후엔 가상의 세계로 들어가 유언장 낭독부터 입관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남은 생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시간이 흘러도 치유되지 않았던 마음의 병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체험 그리고 입관체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죽음과 맞딱드리며 현재의 삶을 반성하는 한편, 체험 이후의 삶은 전혀 다른 준비된 삶으로 살아가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복잡하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가정, 이웃, 직장등에서 갈등이 심화되어 사람들이 삶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몸과 마음에 상처가 깊어 이를 치유 받고, 삶에대한 감사, 배려, 용서, 화해의 장이 필요하다. 그런 역할을 바로 효원 힐링센터가 당당히 감당하고 있다.

효원 힐링센터의 힐-다잉 체험은 개소이래 입소문을 타고 힐링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으며 많은 개인과 더불어 기업체, 종교단체, 기타단체들이 연수프로그램의 필수 코스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 하였으며 체험 프로그램 이용 문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왕따, 가출등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문제를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목표 아래 무료 힐-다잉(임종)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다수의 중고등 학생, 학교, 교사들이 체험을 경험하였다. 이로써 청소년으로 부터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문화의 장이 되었다.

효원 힐링센터는 서울시 영등포8가, 당산역 부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임종체험과 각종 강의등 무료로 힐-다잉 프로그램을 체험할수 있다. 예약문의 및 상담은 전화(1644-3350)나 인터넷 홈페이지(www.hwhealing.com)를 통하여 가능하며, 100세 시대를 맞은 우리사회가 진정한 힐-다잉의 진수를 통하여 아름다운 사회가 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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