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극인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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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전국서 약60여명의 연극인들이 참석할 이대회서는 각극단이 현「아마추어리즘」영역에서 탈피하는 기업적인 연극으로의 방향모색과 민족문화「센터」에 세워질 새로운 국립극장의 건립에따른 공일기의 연극활동등 기획면과 새로운한국연극의 형상화문제가 다각도로 논의 된다.
다음은 주제에따른 각분야면서의 강연자와 지방연극의 보고자다.
▲김유성(기획면에서) ▲이근삼(희곡면에서) ▲나영세(연출면에서) ▲이우순(연기면에서) ▲지방연극보고=박동화(전북) 최문휘(충남) 한동렬(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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