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약60여명의 연극인들이 참석할 이대회서는 각극단이 현「아마추어리즘」영역에서 탈피하는 기업적인 연극으로의 방향모색과 민족문화「센터」에 세워질 새로운 국립극장의 건립에따른 공일기의 연극활동등 기획면과 새로운한국연극의 형상화문제가 다각도로 논의 된다.
다음은 주제에따른 각분야면서의 강연자와 지방연극의 보고자다.
▲김유성(기획면에서) ▲이근삼(희곡면에서) ▲나영세(연출면에서) ▲이우순(연기면에서) ▲지방연극보고=박동화(전북) 최문휘(충남) 한동렬(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