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파격적인 누드 화보 공개 ‘목걸이빼고 다 벗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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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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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30)가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안영미는 패션지 ‘엘르’ 7월호 화보 촬영에서 그동안 가꿔온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영미는 목걸이 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모습이었다.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안영미는 운동 이후 달라진 점을 묻자 “운동 후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면서 “또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줄 테니까”라고 말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현재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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