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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한달 전만 하더라도 깡마른 'I라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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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르·안영미 미투데이]

개그우먼 안영미(30)의 파격화보가 이목을 끄는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감한 노출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지난달 1일 “라면 먹을래요?”라는 제목으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활짝 웃고 있다. 이때 사진 속 안영미는 깡마른 ‘I 라인’ 몸매였다.

“라면 먹을래요”는 아프리카 BJ가 했던 발언으로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오빠, 우리집에서 라면먹을래”라고 답해 화제가 된 말이다.

안영미의 누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영미 맞아?”, “결국 안영미도 벗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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