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예쁜 ‘꽃미모’, 노민우는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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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민우 트위터]

방송인 노민우(27)의 셀카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노민우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있다.

노민우는 21일 자신의 트위터(@ROCKOUT529)에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여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준다.

이렇듯 노민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여자보다 아름다운 노민우 몸짱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노민우의 탄탄한 명품 몸매를 담은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2004년 2인조 밴드 ‘트랙스’로 데뷔한 노민우는 가수와 연기자 생활을 병행해왔다. 주무대는 일본이었다. 그는 드라마 ‘마이더스’, 영화 ‘쌍화점’등에 출연해 우리나라에도 얼굴을 알렸다. 노민우는 현재 최민식, 류승룡 등과 영화 ‘명량-회오리바다’를 촬영 중이다. 다음달에는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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