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교입시 시간늦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강릉】29일 상오9시부터 실시하려던 영동지방의 각 고등학교 전기입시가 폭설로 지역에 따라 1∼2시간씩 늦춰 시작됐다.
행정전화를 비롯한 일반전화의 대부분도 불통. 동해안 각해상에는 어선도 발이 묶인채 출항을 못하고있다. 강릉지방의 쌀값은 6천원까지 뛰어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