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영어실력 대단" 스위스 현지 스태프들 극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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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얼루어 코리아]

배우 한지민(31)이 해외 화보 촬영 현장에서 뛰어난 영어 실력을 과시했다.

스위스 친선 대사로 활동 중인 한지민은 그륀에르, 체르마트, 베른 등 스위스 곳곳을 여행한 모습을 ‘얼루어 코리아’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한지민은 평온한 자연과 중세 시대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과 여성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화보 촬영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지민은 “새 영화 ‘플랜 맨’에서 자유롭고 쾌활한 싱어송라이터를 연기해 현재 기타와 보컬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지민은 현지에서 뛰어난 영어실력과 지치지 않는 체력, 밝은 친화력으로 스태프들로부터 “최고의 여행 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지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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