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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블랙야크 배수구멍 뚫었더니 발이 뽀송뽀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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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티카2 방풍재킷과 타탄 아쿠아샌들.

블랙야크에서는 물놀이 계절을 맞아 다양한 아쿠아 슈즈를 선보였다. 바라쿠다·타탄·에스케이프는 신규 개발한 창으로 뛰어난 배수기능을 가지도록 배수구멍(매탈넷)을 사용해 발이 젖은 상태에서도 빠른 배수로 인해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타탄은 해변·물가 등 어디서든 착용 가능하며 벨크로 타입으로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다. 에스케이프는 버클 체결 스타일의 샌들로 독특한 패턴 구조로 만들어져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다. 계곡이나 해변·물가 등 어디든 착용 가능하다.

이 밖에 블랙야크는 모나4팬츠와 아티카2재킷, K아티카2재킷을 선보였다. 모나4팬츠는 치마바지 스타일의 팬츠로 스커트 부분의 탈·부착이 가능해 움직임이 많을 때는 팬츠만 입고, 다른 시간에는 스커트 스타일로 투 웨이 연출이 가능하다. 그 결과 다리 라인이 슬림해 보인다. 귀여운 집업 자켓과 신발 포인트로 컬러를 맞춘다면 완벽한 스타일을 보일 수 있다.

아티카2재킷과 K아티카2재킷은 간절기 야외활동 시 방풍재킷으로 유용하며 백면 코팅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쾌적감을 준다. 아빠와 엄마의 패밀리 룩으로 추천한다.

블랙야크에서는 다양한 모자와 가방도 출시했다.

‘선바이저썬캡’은 타공 챙으로 통풍성을 높혔다. 밴드 사용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스포츠 전용 선캡으로 아웃도어 활동 외에 다양한 야외활동 시에도 착용하기 간편하다.

야크프로힙색은 가벼운 당일여행 숄더벨트 힙색, 멜빵 구성으로 하중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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