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국립음악학교

세계적인 음악학교인 프랑스의 국립음악학교(콩세르바트와르·나소날·드·뮈지크)의 69연도 신입생 입학 시험에서 우리나라의 김경애양(14)이 수석을 차지했다.
서라벌예대 음악과장 김대현씨(52)의 2녀인 김양은 지난해 2월18일 서울계성여중 2학년 재학중 도불했다.
이 학교는 11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만 입학 할 수 있지만 수업 연한이 정해지지 않은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