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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척해진 얼굴에…" 류시원 근황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이화선 트위터]

이혼소송 중인 배우 류시원(41)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이화선(33)은 1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superHwaSun)에 “KSF 관람 온 시원오빠와 동은이와 시상식 관람 중에 찰칵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류시원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시원은 이혼소송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시원 근황 보니 밝아보여서 좋네요”, “류시원 복잡한 일 다 해결하고 빨리 방송 복귀했으면”, “류시원 얼굴이 좀 수척해 보이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시원과 이화선은 류시원이 감독으로 있는 레이싱팀 EXR 팀 106에서 함께 활동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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