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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가 와도 즐거운 해수욕장 어린이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크라이나 베르고브의 크리민 마을 근처 흑해 해변에 16일(현지시간) 비가 내렸다. 휴일을 즐기려 나온 해수욕객들이 파라솔 밑으로 모여 비를 피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변에서 놀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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