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살」운전사구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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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6일 인천경찰서는대림운수소속 1-423호 「코로나·택시」운전사 최석주(23)를 업무상과실치사협의로 구속했다.
최는 이날상오1시35분쯤 통금위반, 마구달리다 인천시용현동 앞길서 방범대원김진모씨(27)가 세우려하자 들이받아 치어죽이고 도망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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