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경찰서는 26일상오 부당한 세금을 낼수없다고 항의, 지난24일 배부세무서에서 농성을 벌인 광장시장 직물부 포목상 이청희여인(31)등 주모자급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연행,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지난24일 상오11시30분쯤 부당한 세금을 재조정해달라고 4백여명의 상인들과함께 배부세무서로 몰려가 개인세 1·2·3계사무실을 점령, 소동을 피웠고 개인세과직원 전모씨를 연금하는등 소란을 피운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6일상오 부당한 세금을 낼수없다고 항의, 지난24일 배부세무서에서 농성을 벌인 광장시장 직물부 포목상 이청희여인(31)등 주모자급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연행,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지난24일 상오11시30분쯤 부당한 세금을 재조정해달라고 4백여명의 상인들과함께 배부세무서로 몰려가 개인세 1·2·3계사무실을 점령, 소동을 피웠고 개인세과직원 전모씨를 연금하는등 소란을 피운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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