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전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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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멕시코시티AP=본사특약】 「올림픽」에 출전하고있는 「그레코·로만」형의 「레슬링」한국선수 4명은 26일(한국시간)모두 예선에서 탈락되었다.
「플라이」급의 신상식은 3·4히전을 연패, 7벌점으로 떨어져 나갔고 「밴텀」급의 안청영은 3회전에서 「터키」선수를눌러 기염을 토했으나 4회전에서 「그리스」선수에게 판정패, 역시 7별점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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