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16일 상오 8시40분쯤 파주군 진면 마정리 임진강변 접적지역 일원에 원인모를 유독「개스」가 북풍을 타고 흘러와 마정2리 3백여 주민들이 집을 뛰쳐나와 피신하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
눈물·재채기·구토등을 일으키는 이「개스」소동으로 마정국민교 1천3백여 어린이들이 첫째 시간 수업을 못했다.
경찰은 미2사단에 진상조사를 의뢰했다.
【문산】16일 상오 8시40분쯤 파주군 진면 마정리 임진강변 접적지역 일원에 원인모를 유독「개스」가 북풍을 타고 흘러와 마정2리 3백여 주민들이 집을 뛰쳐나와 피신하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
눈물·재채기·구토등을 일으키는 이「개스」소동으로 마정국민교 1천3백여 어린이들이 첫째 시간 수업을 못했다.
경찰은 미2사단에 진상조사를 의뢰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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