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김영광, 대담한 길거리 키스 포착 ‘이게 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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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멤버 구하라(22)와 배우 겸 모델 김영광(26)의 길거리 키스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일산에서 구하라-김영광 키스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구하라와 김영광은 커플룩을 맞춰 입은 듯 흰색 바지와 청색 남방을 입고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이 사진은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식 로맨틱 드라마 ‘시크릿 러브’의 한 장면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광 부럽다”, “구하라 정말 예쁘다”, “두 사람 커플룩? 멋지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유명한 김규태 PD가 연출한 ‘시크릿 러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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