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제 사용」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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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IOC의료분과위원회는 8일「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흥분제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가려내기 위해 표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조사대상자는 각 종목에서 3등 이내에 들어간 선수 전윈 및 일부 다른 선수들인데, 검사방법은 소변검사를 중심으로 각종 약물「테스트」가 실시될 것이라고 의료분과위원회에 참석했던 호주「팀」의사「호와드·토인」씨가 말했다. 【로이터=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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