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3명을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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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1일 성동구 응봉동산7일대 무허가건물 철거를 둘러싼 주민과 경찰의 충돌사건에 관련된 이응석(38), 이재춘(34)등 3명을 기물손괴및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입건했다.
응봉동 주민들은 30일 하오2시 영등포구 신림동 정착지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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