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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굴지의 7개 신문·잡지 독점전재 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앙일보는 창간이래 3년 동안 광범위한 국내 취재망을 더욱 확장하고, 세계주요 「뉴스·센티」에 특파원과 통신원을 파견, 상주시키고 또 유수 세계통신사 및 신문·잡지사들과 계약을 맺어왔읍니다.
중앙「매스콤」은 독자적인 취대망의 확충과 병행하여 타급 소재의 수집망을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굴지의 신문·잡지사와 한국어 사용지역에서의 배타적인 독점전재권 계약을 새로 체결했읍니다.
본사가 새로 맺은 계약을 통해 중앙「매스콤」의 여러 「미디어」의 독자와 시청자들에게보다 권위 있고 알차고 푸짐한 「뉴스」·해설·오락물·사진을 안겨주게 된 외국신문·잡지사는 다음과 같다.

<루크>
세계6대륙에 7백70만 이상의 발행부수를 내고 있고 여러가지 특종기사나 사진으로 독보하고 있는 미국의 「루크」지(LOOK).

<이코노미스트>
1843년에 창간되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사·경제지의 하나인 영국의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업저버>
1791년에 창간, 85만 가까운 발행붓수에 영국 유수의 중립·고급지인 「업저버」지(The Obseivei)

<볼티모어·선>
미국의 10대지의 하나로 조석간 40만부, 일요판 34만5천부를 자랑하는 엄정중립의 고급지 「볼티모어·선」지(The Sun, Baltimore).

<타임><라이프><포춘>
총1천5백만부를 빌행하고 있는 동일계의 시사지 「타임」(Time). 시사와 사진지 「라이프」(Life)·「포춘」(Firtene).

<중앙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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