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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박대통령은 출발에 앞서 공항에서 베풀어진 환송식에서 출국인사를 통해『이번 여행이 자유「아시아」와 대양주간의 연대와 친선을 증진시키는데 우리한국이 크게공헌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양국방문의 의의를 설명하면서『새로운 질서·안전·진보가 약속돤「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내일을 위해서는 무엇을 기대해야하며 어떻게 잘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것인가를 호주 및「뉴질랜드」지도자와 흉금을 터놓고 의견을 나눌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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