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동대문비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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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전국지구별 초청고교야구대회 서울시 예선 4일째 경기서는 배문고와 동대문상이 12회까지 5-5로 끌고가다 끝내 일몰「서스펜디드·게임」이되어 5일 승부를 가릴때까지 다시 싸우게됐다.<4일·서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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