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속초서 생후두달…표범새끼잡아 | 3킬로, 밤색바탕에 꽃무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속초】1일하오10시쯤속초시금호동21반 김성락군(21·「트럭」조수)이 서울에서 속초로「트럭」을타고 오다 고성군토성면미놋령중턱에서 생후2개월쯤돼 보이는 표범새끼##(사진=속칭개호주)한마리를 잡았다. 몸길이가90센티, 몸무게가3킬로, 연한밤색바탕에 검은무늬가온몸에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