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화 앞장섰던 3대주간지 폐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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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프라하31일AFP합동】「체코」에서 지난 수개월동안 자유화운동의 선봉에서서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던 「리테타르니·리스티」「리모터」및「스튜던트」등 3대주간지가 모두 폐간되었다고 31일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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