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푸줏간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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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밀도살고기를 파는 정육점을 단속하고있는 서울시는 28일 밀도살 돼지고기를 판 한일정육점(성동구역산동)과 신흥정육점(영등포구양재동)을 경찰에 고발조처하는 한편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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