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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적 대책 정부에 건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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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순천=이억순·노영민기자】공화당의 김진만총무와 신민당의 정성태총무는 26, 27일 양일간 전남의 한해지역을 시찰하고 초당적한해대책을세워 정부에 건의하는한편 이지역의 지원을 위한 예산상 뒷받침을 최대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여야총무는 26일 광주에서 김보현전남지사로부터 한해현황을「브리핑」들은 다음 한해가 혹심한 화순 보성및 승주일대를 시찰했으며 27일에는 고흥 목포 나주등지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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