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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합작투자승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9일 하오에 열린 외자도입심의위원회는 자본재도입 8건 1천3백74만불, 합작투자 10건, 5백46만불, 직접투자 1건 30만불 및 기술도입 3건을 각각 심의 통과시켰다.
이날 승인된 자본재도입은 준설공사 2백42만7천불, 삼영「하드보드」1백65만불, 한국「그래스파이버」60만8천5백불, 한국유리 1백70만불, 금성사2백만불, 동화 중 건설 1백만불 및 고려원양 85만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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