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쿠·압둘·라만」「말레이지아」 수상의 외아들 「퉁쿠·아마드·푸트라」씨(35)가 상용으로 12일하오 CPA기편으로 내한했다.
2년전 「샤리카트·마하왕사」 라는 목재무역상을 차려 연간 4천톤을 해회에수출한다는 「푸트라」씨는 한국에도 7월말부티 많은목재수출을 하게되어 국내업가들과 상담을 벌이기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밟은것이라고.
「퉁쿠·압둘·라만」「말레이지아」 수상의 외아들 「퉁쿠·아마드·푸트라」씨(35)가 상용으로 12일하오 CPA기편으로 내한했다.
2년전 「샤리카트·마하왕사」 라는 목재무역상을 차려 연간 4천톤을 해회에수출한다는 「푸트라」씨는 한국에도 7월말부티 많은목재수출을 하게되어 국내업가들과 상담을 벌이기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밟은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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