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허 접객업소 천8백57적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경은 지난 6월 한달 동안 서울시내에서 모두 1천8백50개의 무허가 접객업소를 적발해냈다.
시경은 이중 1천8백50개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즉심에 회부하고 업태를 위반한 6개업소에 대해서 훈방조처 했다.
각관내별 단속건수는 다음과 같다.
▲중부 79 ▲종로 39 ▲남대문 59 ▲서대문 110 ▲동대문 55 ▲용산 62 ▲영등포 60 ▲성동 99 ▲성북 67 ▲청량리 116 ▲마포 23 ▲노량진=1, 019 ▲동부=2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