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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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6·25 열여덟돌. 생각하기만도 끔찍한 기억들, 이담엔 통일문 서는 날로!
69연도 예산 요구액 4천8백억원. 장관들에게 납세자의 뇌이식할 수 없나?
목포시대 호비, 물싸움 한창. 농민들이나 하는 걸로 알았더니, 요 조심 제주도 갈라
일 스님들, 적기 들고 총파업, 보너스 내라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미군 체납 전기료 8천2백만원. 빈민 행진하는 터라 돈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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