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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차를자가용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경수사1과는 21일밤9개의큰「호텔」업자를관세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한국관광협회사무국강지모씨를연행철,야심문했다. 이들은지난3월초외국인관광용이라고하여교교통부추천으로「벤츠」「다치」「비우익」등고급승용차교대를 면세도입한뒤자가용으로쓰거나 외국인에게 전세로빌려주는등불법운행하여왔다는것이다.
입건된「호텔」업자는다음과같다.
▲서을뉴코리아호텔▲메트로호텔▲그랜드호텔▲아스트리아호텔▲신도호텔▲유성만년장▲부산미진장▲동래호텔▲대구금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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