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골 세리모니는 이렇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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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등장이오' 프랑스전에서 통렬한 왼발 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한 박지성이 그라운드를 포효하면서 힘찬 골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잉글랜드전에서 보여준 골 세리모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보아 많이 연습(?)을 한 모양.[사진=중앙일보 특별취재반]

'오 정말 내가..골을..' 박지성을 골을 넣은 후 그라운드를 미끄러지듯 넘어져 두팔을 쭉 펴고 최태욱과 기끔을 같이 하고 있다.[사진=중앙일보 특별취재반]

'신사숙녀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층 여유가 생긴 박지성의 여유있는 모습[사진=중앙일보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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