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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음곡 삼가도록 유흥업소 계몽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치안국은 제13회 현충일(6일)을 맞아 조국의 수호신으로 산화한 영혼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이날 하룻동안 가무·음곡등을 삼가고 경건히 지내도록 일반국민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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