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1일하오 지난1월 파주군임진면에서 자기의 내연의처 최모여인(23)을 희롱한다고 주민을때리고 차를타고 달아나다가 뒤쫓아온 윤승한씨(39)를치어죽인 혐의로 기소된「데이비드·O·포어맨」하사(미제2사단소속)에게 살인등의 죄를 적용, 징역10년을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살인죄가 인정안될경우에 대비, 업무상과실치사죄를 예비적으로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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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1일하오 지난1월 파주군임진면에서 자기의 내연의처 최모여인(23)을 희롱한다고 주민을때리고 차를타고 달아나다가 뒤쫓아온 윤승한씨(39)를치어죽인 혐의로 기소된「데이비드·O·포어맨」하사(미제2사단소속)에게 살인등의 죄를 적용, 징역10년을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살인죄가 인정안될경우에 대비, 업무상과실치사죄를 예비적으로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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