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뜀뛰기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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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앤젤스캠프(캘리포니아주)19일 AP동화】「코로전」이란 길이 15센티의 네살된 개구리는이곳에서 열린 국제개구리 뜀뛰기경주대회에서 일약 5·5미터를 뛰어 세계선수권을 얻었다.
소설가「마크·트웨인」의 단펀「라니엘」영감』에서 착상을 얻어 시작되어 40년동안 계속되어온 이대회에 「코로전」은 4연승을 기록했는데 그비결은『억센개구리를잡아훈련시키는것』이라고 개구리광인 주인이 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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