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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야당 대신한 여의원 질의속에서 예비군법 무수정통과의 길로. 멍군멍군 장군장군.
내무=보선안된다. 대법원=된다. 이것도 백가쟁명시대의 증거?
미, 재정증권 7천만불 사달라 한국에 요청. 살다보면 별일도 다본다.
서울 일부에 한달동안 격일 급수. 물안나 올땐 맥주를 마셔라.
「킹」살해 중공·「쿠바」의 흉계? 잡아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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