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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1 "간호인력 사다리과정 비난하는 간호사, 갑의 횡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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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협회, "1급-2급 실무양성교육 우리가 맡을것" 간호조무사협회 강순심 회장이 "간호인력 사다리과정을 반대하는 간호사들은 갑의 횡포일 뿐"이라며 쓴 소리를 날렸다. 강순심 회장은 22일 간호인력 개편에 대비한 보수교육 이수를 위해 간호조무사협회가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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