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환의원 피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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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에이레」태생의 영국노동당하원의원 「헥터·휴즈」씨(80)는 「런던」역구내책방에서 10 「달러」 상당의 책세권을 슬쩍한혐의로 고발되었다.
변호사이며 법률서적여덟가지를저술한 「휴즈」의원은 2차대전후부터 「스코틀란드」 「애버딘」 선거구출신 하원의원으로지내왔는데 30일 「런던」시 「보우」가 치안재판소에 출두할예정이다. 【런던=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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