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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대리점주협의회 첫 교섭 성과 없이 끝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1일 민주당' '을' 지키기 경제민주화추진위원회의 중재로 남양유업 김웅 대표와 이창섭 남양유업대리점피해자협의회장이 국회 의원식당에서 1차 공식 교섭을 열어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과 대리점 피해 배상 등을 논의했다. 두 번째 교섭은 24일 국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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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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