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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대 럭비팀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본 천리대 「럭비·팀」일행 30명이 KAL기편으로 부산을 경유, 통일호편으로 21일밤10시 서울역에 도착한다.
중앙일보사와 대한「럭비」축구협회의 공동초청을 받은 천리대는 66연도 관서지방 1위, 67연도에는 2위를 차지한 강호로서 23일부터 서울에서 경희대·고여대·연세대등 국내3강과 승부를 가린 다음 대구 및 부산에서 공사·해사와 각각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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