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고위자과정' 모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차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은 국내 유명 의사와 대체의학요법, 미술치료 등의 최고 권위자들이 뭉친 ‘고위자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암환자와 면역증진을 위한 토종 산약초의 과학적 활용법(이영진 원장) ▲질병치료를 위한 장기마사지 및 에너지자극 테크닉(이준희 교수) ▲자연의학의 실용적 접근(서재걸 교수) ▲Sihr's MTS(Multiple Therapy at the Same time) 통증치료 강의(서헌만 교수) ▲힐링을 위한 요가 워크숍(김동환 교수) ▲임상미술치료(김선현 교수) 등 6개 과정이 개설된다.

특히 통합의학대학원 이영진 원장은 본인이 현장에서 발로 뛰어 체험한 산약초 수집, 암 등에 대한 약초 활용과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등록신청은 5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접수는 팩스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문의=031-725-8343, jdi0250@cha.ac.kr

[인기기사]

·[포커스]“원격진료는 대학교수 돈 더 벌라고 내모는 꼴” [2013/05/13] 
·유명 로펌 대신 대학병원으로 간 변호사 [2013/05/13] 
·"손목염좌 환자, 한의원과 정형외과 진료비 비교해보니..." [2013/05/13] 
·GSK, 자궁경부암 백신 무상제공 [2013/05/13] 
·요즘 직장인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2013/05/12] 

장치선 기자 charity19@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