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성화 낙하하다 한때꺼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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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라플라뉴(프랑스)29일UPI동양】「그러노블」동계 「을림픽」 대회장을향해 한달이상이나 운반되어온 성화가 29일 3백미터상공의 항공기로부티 낙하산으로 지상에낙화되는 과정에서 꺼져버렸다.
대회준비위원장 「피에르·레루」 씨는 「프로판」 횃불이눈에덮인 땅에 닿자마자즉각 다시점화되어 마지막주자인 지방 「스키」 선수에게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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