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4형제 「최고의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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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 30일 박태원경기도지사는 북괴가 남파한 무장공비를 맨처음 발견, 경찰에 신고했던 우철제(22)씨4형제에게 공용주택4동을 기증했다.
또이들은 경기도경과 관계기관의 주선으로 철제(22) 성제 (20) 두형제는 인천시청에, 희제 (30) 씨는동일방적에, 경제 (23) 씨는한국유리에각각취직이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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