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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제약사 대표이사 이덕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지난해는 여러분의 애고를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폐사는 국민보건을 위해 전통 있는 고려인삼 경옥고를 생산하여 수요가 제위에게 보답해왔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보다 새로운 보약을 만들어 보답코저 노력하겠으며 금년에도 보다 많은 애용과 지도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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