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순경에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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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주부[클럽](대표 김활란)회원들은 24일 아침10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의 교통순경에게 선물을 준다. 한햇동안 자녀들을 교통지옥에서 지켜준 노고에 보답하는 뜻에서 서울의 주요거리 14군데에 선물을 쌓아 놓고 한 꾸러미씩(담배 비누 치약 양말 손수건 [볼펜] 책 과자 [검])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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