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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재부문 부진|수입금융 70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지난 7월15일부터 실시한 수입금융 융자실적은 12월15일 현재 약 70억원에 달하고 있으나 연리 24%인 일반재에 대한 융자는 2억원에 불과하여(원자재 이율은 연6%) 부진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금융당국자는 일반재의 경우, 금리인하와 융자대상 품목확대 등의 조치로 단기해외신용에 의한 수입을 감소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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