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리핀 부통령 만나는 농구선수 야오밍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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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BA 휴스턴 로켓의 선수인 야오밍이 상하이 샤크 농구팀과 함께 6일(현지시간) 부통령 공관에서 제조마 비나이 필리핀 부통령을 만났다. 야오밍과 상하이 샤크 농구팀은 리카르도 가르시아 필리핀 스포츠위원장의 초청으로 필리핀을 방문했다. 이들은 필리핀 선수들과 친선경기를 한 뒤 농구교실을 열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농구기술을 가르쳐줄 예정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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