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데리아 격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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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디프데리아」환자가 격증, 22일 하루에만도 서대문구 홍제동 38 이은경(6)양 등 18명이 서울 시립 중부 병원에 입원한 것을 비롯, 이번 주에 접어들어 32명의 환자가 격리 수용됐다.
시립 중부 병원의 경우 23일 현재 96명의 환자가 입원, 수용 시설이 모자라 병원 당국은 임시 건물까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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