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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자양독창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소프라노」황화자양의 독창회가 「피아니스트」박정윤씨의 반주로 20일하오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리하르트·슈트라우스」「드비시」「돌리브」「드보르작」등의 20여곡을 부른다. 황양은 서울음대를 나와 대학원에 재학중. 정훈모교수와 이정희교수에게 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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