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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 회전 공법으로 자연의 맛 그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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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은 채소·과일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준다.

휴롬이 201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원액기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가족 식습관 개선과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큰 기술을 만들겠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세계 최초로 자연 그대로의 맛과 색, 영양을 살려주는 SSS공법(저속착즙방식) 특허기술을 개발하며 원액기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믹서기와 달리 날카로운 칼날이 아닌 스크루 회전공법으로 재료들을 지그시 눌러 짜내 채소·과일 속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휴롬의 특장점이다. 자연 그대로의 채소·과일의 맛·색·영양을 그대로 보존하며 저소음·저진동으로 설계해 낮과 밤 시간대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세척을 번거로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주스캡을 이용한 진보된 간이세척 기능으로, 사용이 더욱 간편해졌다.

휴롬은 기능뿐만 아니라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하며 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를 신경쓰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혁신성, 편리성, 세련된 디자인 3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며 주부들이 갖고 싶어하는 아이템이자 꼭 받고 싶은 혼수용품, 집들이 선물로도 선정된 바 있다.

휴롬은 바쁜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자연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4명 중 3명은 채소·과일 섭취가 하루 권장량에 못 미친다고 밝힌 바 있다. 1분 1초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정량의 채소·과일 섭취는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때 휴롬은 채소·과일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흡수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무지개빛 색깔 주스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채소·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인다. 인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는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주스로 마셨을 경우 체내 흡수량이 4배 이상 높다고 밝힌 바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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